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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댓글 : 오바마 행정부 “朴대통령, 임기 내 사고만 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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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가 만듬

박근혜는 사람이 어리 버리 해서 그렇지… 특별히 사고 칠 타입은 아님. 남편이나, 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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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가 만듬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사고 안치고, 무난하게 임기를 마치는 것도 능력임. 부시처럼 미성년 딸이 술을 마신다거나… 클린튼 처럼 바람을 피울경우… 괜히 시끄러워짐. 외부 문제에 취약해서 그렇지… 내부 문제가 생길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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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가 만듬

아울러, 노무현 같은 경우는, 아내가 뇌물 받다가, 자살했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을 안하고 사는것고 괜찮고… 했으면, 아이를 하나만 낳아야 함. 능력 밖의 둘을 낳아서, 뇌물이나 받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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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야 꺼져라!!!가 만듬

아몰랑~~~ XXX 들이 많다니까~~ 빙신~~~~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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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cho가 만듬

미일 생각 주관이 없는 부정 정권 수장 이란 말이지 ..쉽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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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가 만듬

전 좀 다른 생각….. 저 기사는 다분히 미국 관리들의 입장, 미국 국익의 입장에서 생각 하는 것일 거라 봅니다. 우리 외교가 저거들 입맞에 안맞으니 투덜 거리리는 것으로도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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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만듬

가족이 사고치는게 문제가 아니고 나라가 흔들거리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인데 한가한 소리들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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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가 만듬

병역미필 2MB가 대통령이 되어 장관들을 온통 병역미필자로 가득 체워놓고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져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벙커에 숨어 오들오들 떨기만 했지 요지는 좆도 모르는 놈을 지도자로 뽑으면 국민도 좆 된다는 사실이지 그러나… 연평도 주민들은 지금도 다음 선거에서도 당나라를 지지하지, 이게 역사의 아이러니라는 거야 왜? 권력을 잡은 놈들은 미디어를 장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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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u가 만듬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쓴 ‘한국 현대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박근혜는 육영수의 사망 이후 최태민에게 의존했다. 박근혜에게 최태민과의 관계를 끊도록 건의한 비서 3명이 모두 잘렸고 최태민이 추천한 사람이 박근혜의 비서가 됐다. 박근혜는 최태민을 청와대로 불러서 자주 만났다고 한다. 최태민은 자신을 ‘태자마마’라고 불렀다. 최태민이 뇌물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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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u가 만듬

“정권과 언론은 가까우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 정권과 언론은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 누구의 언론관인지 아십니까?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서로 죽이 맞는 정권과 언론이 “누이좋고 매부좋고” 식으로 빨아주고 감춰주고 반면 그게 안될때는 사사건건 물어뜯고 누명씌우고 마지막 숨통마저 끊어버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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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토박이가 만듬

이런것 아르쳐줘 봐야 절대 인정 못합니다. 잘하고 있다는 것인데 모든걸 왼쪽에서 보고 객관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교육을 받았으니 이들은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사상에 조선판인 ‘아님 말고’가 더해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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